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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과 암의 연관성을 아시나요? 조회수 : 1473
관리자 2018-03-27 오후 1:54:36























■ 용종은 암을 일으킬 수 있다.




사람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4~50대에 들어서면 대장암에 대한 불안감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고, 그곳에서 용종茸腫이 발견되면 수면 내시경 시술 시 본인이 잠든 사이에 용종을 절제했다는 이야기를 의사로부터 듣는 수가 흔하다. 의사들은 왜 용종을 보이는 대로 절제할까? 이는 우선 용종이 암성을 띄고 있는지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서이지만 대체로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면 용종과 암의 관련성은 얼마나 큰가?


대장 용종 중 선암성 혹은 샘암의 용종은 암 전 상태로 정의하며 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용종 중 가장 높으며 그 비율은 67~75% 이상이다. 




 용종이란 무엇인가?




용종은 대장을 포함한 소화관(구강,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을 일컬음)의 점막에 처음 나오는 사슴뿔처럼 혹이 돋아나는 것을 말하며 영어로는 폴립(polyp)이라 부른다. 용종은 언제라도 나올 수 있지만 대체로 중년(4~50대)에 들어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생긴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최소한 5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라고 권고한다. 용종의 종류는 세분하면 3종으로 선종성과 과증식성 및 염증성으로 나누어지고, 선종腺腫 혹은 샘종이라 부르는 용종이 암으로 진행될 개연성이 가장 높고 그 비율은 대장 용종의 6~70%를 상회하므로 의사들은 보는 대로 잘라낸다. 암으로 발전하는데 약 5~10년이 걸린다.


그리고 위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용종은 과증식성(약 90% 정도) 용종으로 이것은 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아주 낮은 양성 종양이지만 위에서 발견되는 선종성 용종은 거의 대부분 암으로 발전한다. 용종은 그 상태로는 별 다른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의 기회를 이용하여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염증성 용종은 희귀한 위 용종이다. 그 외에 담낭에서도 생기지만 95% 이상이 양성으로 암의 위험이 거의 없다. 악성 용종 중에서 언급하고 싶은 것은 유전성이 있는 가계성 선종 용종증 (FAP : 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으로 수백 혹은 수천 개의 좁쌀 같은 용종이 생기며 거의 대부분이 암으로 발전한다.




 용종은 왜 생기나? 




용종의 생성 기전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지만 추정해보면 선천적으로는 유전과 체질 그리고 후천적인 원인으로는 식사습관과 비만 등의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한다. 미 국립암연구소의 자료에 의하면 비만(obesity)은 선종성 용종의 발병 확률을 50% 이상 높인다 한다. 




 용종은 예방이 가능한가?




선천적인 요인들은 예방할 수 없지만 식습관이나 과식 및 운동부족 등에 의한 후천적 요인은 이들 요인을 피하거나 상황을 변경함으로서 통제가 가능하다. 즉 지방의 과다 섭취나 육식 위주의 식습관에서 섬유질이 많은 가급적 채식 위주로 식단을 개선하고 적절한 운동을 더하면 상단 부분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끝으로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용종의 발생을 예방하고 용종이 생겼을 때는 잘라내면 향후 몇 년간은 대장암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용종을 축소할 수 있다?


美어거스타 대학교 의대 연구진 연구조사에 의하면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뜻밖에 용종을 축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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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대장암 초기 증상
관리자    앞으로 일본에 갈 필요 없이 국내에서 중입자 치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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